갈등과 멤버 보강의 시기를 우리 의지와 상관 없이 길게 가지게 되면서 합주가 어느새 맹목적이 되어 있다.
이제 제대로 좀 해보자,, 하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.
더 치밀해 져야 할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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